2019 한예종 연기과 수시 후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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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예종 연기과 수시 후기 공유.

JB패밀리 학생들의 아주 생생한! 2019학년도 한예종 연기과 수시 후기! -한예종 연기과 실기 대기실/시험장의 분위기. -교수님들의 반응. -당일대사가 무엇이었는지. -받은 질문이 무엇인지. -시험을 보고온 소감. 시험 치르고온 우리 JB패밀리들 너무 고생했다!! 아직 시험 남은 친구들도 끝까지 화이탱~d ^_^ b !! JB패밀리가 아니더라도~! 실기 준비하시는 분들! 참고하고 가는게 도움 될 껄 요? <女>여학생 후기 女 시험장 분위기: 대기실 분위기는 진행요원들이 계속 띄워줘서 좋습니다, 수련회 온 기분….(와우! 정말?) 반응: B시험장 교수님들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웃으시며 쳐다봐 주십니다. 질의 응답하실때도 끄덕,끄덕! 지정대사: 걱정하지마. 내가 누구냐? 나 김성주야! 긍정적이고 일단 시작하면 끝내 주거든. 영어? 가서 배우면 되지! 가서 나 같은 사람들이랑 파티도 하고 옷도 마음대로 입을거야! 받은 질문: 고3? 자신이 가장 닮고 싶은 배우는 누구에요? 소감: 연습한 만큼 잘 놀다 와서 후회는 없슴똬…. 女 시험장 분위기: 화장검사를 세네번에 걸쳐서, 빡빡 문지르고 쳐다보고, 엄청엄청! 반응: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다 지정대사: 아버지에게 쌓인것을 분출하는 대사 받은 질문: 나이? 출신학교? 작품선택이유?연습방법? 작품에 대한 질문 (왜 애번을 사랑하는가?) 소감: 인정사정 없이 화장을 빡빡 지워 버린다. 화장실을 다녀오면, 눈을 열심히 쳐다 보면서 렌즈 낀거 아니죠?라고 묻는다. 얼굴에 로션까지 제거해서 건조했다. 시험장 들어가기 직전부터 긴장 시작! 방은 넓지 않았으나 교수님들이 딱딱하게 말하지 않아 좋았다. 女 시험장 분위기: 대기실에서 당일 대사 연습할 때 조심! 동선 짜서 연습하는데 옆에 다른분도 똑 같이 연습…. 반응: 교수님이 자식 보는 것처럼 오구오구 해 주신다. 넘 그래서 부담스러울 정도! 지정대사: 남자들은 이렇게 밑밥을 주면 확확 넘어 온다. 알잖아,너히들도! 근데, 걔는 이상해! 받은 질문: 고3이야? (웃음) 이상형은? 소감: 엄청 잘 본 건 아니지만, 실수 없이 봐서 미련도 후회도 없다. 분위기는 좋은데, 교수님들 질문이 작고, 소품을 놔둘 시간도 주지않고 바로 질문 하셔서 약간 당황!!! 女 시험장 분위기: 활발하고 밝고 수련회 같고 귀엽게 봐주십니다. 반응: 제시대사는 집중해서 봐 주셨고, 자유대사 때는 소리내어 웃으셨습니다. 지정대사: 여긴 왜 이렇게 덥죠? 환기 좀 시킬 수 없어요? 도대체 남자들이란 상상력이 모자라 거든요! 여자한테 접근할 때면, 늘 어디선가 만났었다는 식이거든요! 받은 질문: 고3이야? 어디살아? 내신 몇등급? 연기 언제 시작했어? 소감: 소리내어 웃어 주시고 끝까지 봐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女 시험장 분위기: 다들 응원하고 으아아아아아!!!! 하는 분위기 반응: 다들 집중집중집중! 지정대사: 여긴 왜 이렇게 덥죠? 환기좀 시킬 수 없나요? 도대체 남자들이란 상상력이 모자라 거든요! 여자한테 접근할 땐 늘 어디선가 만났었다는 식이거든요! 받은 질문: 고3이야? 그동안 뭐 했어? 왜 전공을 바꾸려고 해? 소감: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건 알았지만 막상 해 보니까 정말 시간이 없어요! 눈 뜨니까 시험이 끝났더라구요!!!! 女 시험장 분위기 : (2시험장) 분위기를 밝게 해주려고 하신거 같은데 그 아무도 웃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행요원이 다들 싸운 사람들 같다고 하셨습니다. 시험장은 초상집 분위기였습니다. 저 혼자 신나서 광대 연기를 해서 미안할 정도였씁니다. 지정대사 : 엄마가 병아릴 삶았지? 일년 동안 매일 강냉이 찧어서 줬단 말이야. 물도 갈아줬고. (엄만 내가 노력한줄도 모르고!-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엄마가 삶으라고 이 모든걸 했다니! 받은 질문 : 몇살이예요? 그 동안 뭐 했어요? 소감 : 첫경험은 역시나 서툴다^^* 男 시험장 분위기: 진행요원들이 최대한 친절하게 해주시지만, 그래도 어색하고 긴장된 분위기!!! 반응: 시험장 안이 생각 보다 밝았고 교수님들의 반응을 살필 겨를이 없었음. 지정 대사: 우리가 걔들을 수슨 수로 이길것 같아? 공부? 돈? 부모 빽? 어른 들은 우리가 어떻게 되든 신경 안써. 이 숨막히는 곳에서 벗어나야 살 수 있어! 받은 질문: 고3이야?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야? 언제부터 연기 배웠어? 소감: 다음 시험 볼 때는 자신을 좀 더 컨트롤 할 수 있을 것 같다. 男 시험장 분위기: 진행하시는 분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고 응원도 많이 해줘서 좋았다. 반응: 아주 인자한 모습으로 웃으시며 고개를 끄덕끄덕! 지정 대사: 나도 욱하는 성격 버려야 되는데. 그냥 좀 찜찜해서 그랬어. 평생 우리 고생시킨 인간이지만, 그래도 아버지니까. 누나가 그러는 것도 다 이해해! 그래 나 아니면 누가 이해하겠어! 받은 질문: 고3이에요? 평소 자신의 성격을 한 마디로 말 해봐요! 소감: 실수없이 평소 연습한 만큼 하고 와서 후회는 없다. 첫 시험인만큼 긴장도 하였지만 끝나고 나니 후련하다! 男 시험장 분위기: 진행요원들이 밝게 해주고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라 편하게 있었어요. 대기시간이 좀 기니까 몸 쳐지지 않게 계속 움직여 주고, 열을 내 주는게 좋을 거 같아요! 반응: 연기할 때는 집중하느라 알수 없었고, 시험장 마다 분위기가 좀 다르겠지만 4시험장은 남자 교수님이라 그런지 직장상사가 일에대해 질문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지정 대사: 우리가 걔들을 무슨 수로 이길 것 같아? 공부? 돈? 부모 빽? 어른들은 우리가 어떻게 되든 신경 안써! 이 숨막히는 공간에서 벗어나야 살 수 있어! 받은 질문: 연기 준비 얼마나 했어요? 몇살이에요? 그럼 여태까지 무엇을 했나요? 갑자기 연기를 하게 된 이유가 뭔가요? 소감: 5년만에 시험을 다시 보는 건데 설레기도 하고 행복했습니다. 시험장이 낯설게 여겨 지지도 않고, 고3때 학원 같이 다니던 친구가 진행요원으로 있었는데 그 친구가 화장 검사를 해줘서 잠시 대화를 했어요. 이 묘한 기분?! 최선을 다 했고 시원섭섭한 시험이었습니다. 男 시험장 분위기: 굉장히 고마웠다…. 대기실에서 너무 떨려 어리버리했지만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다. 다만, 떨지 말라고 해 주시는 말씀들이 더 떨리게 했다는 점! 반응: 입실했을 때 다들 무척 바빠 보이고 지쳐 보였으나, 연기를 시작하자 서류를 내려 놓고, 째려 보시는 것 같기도 하고, 열심히 봐 주시는 것 같다. 에너지가 넘치는 분위기는 아니었던 듯! 지정 대사: 우리가 걔들을 무슨 수로 이길 수 있을 거 같아? 공부? 돈? 부모 빽? 어른들은 우리가 어떻게 되든 신경 안써. 이 숨막히는 곳에서 벗어나야 살수 있어! 받은 질문: 고3? 그동안 뭐 했어? 왜 갑자기 연기가 하고 싶었어? 연기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연기 얼마나 준비했어? 내신은? 소감: 처음에는 전혀 생각이 없었지만 막상 가니까 간절함이 생겼던 학교! 눈빛으로 질문을 더 달라는 느낌으로 질의 응답에 임했다. 전체적을 밝고 좋은 학교라는 느낌. 날씨도 굉장히 좋았다! 男 시험장 분위기: 1차 대기실에서 분위기를 띄워 주었는데 3차 대기실에서 5명만 더 하면 끝이라는 말에 실망ㅋㅋ 반응: 교수님들이 흐뭇한 표정으로 봐 주셔서 감사! 지정 대사: 어렸을 때 만화를 봤어 주인공은 초능력 소년이야 소년은 무진장하게 숨어 있던 자기 능력의 한계를 시험해 보고 싶었던 거야. 아이디어가 떠 올랐어, 지구의 자전을 정지시키자! 받은 질문: 몇살이야? 그동안 뭐 했어? 군대 갔다 왔어? 소감: 당일 대사도 내 스타일 대로 했고, 자유연기는 마지막 부분에서 끊으셔서 아쉽기는 했지만 내가 기대한 것 보다는 더 많이 봐 주셔서 기분이 아주아주 좋았다. 男 시험장 분위기 : 늘 그랬듯이 굳 반응 : 늘 그랬듯이 굳 지정대사 : 내가 왜 그런 짓을 합니까? 이제껏 살아온 것만 봐도 제가 그런 행동을 용납할 사람이 아니란 걸 아시지 않습니까. 제발 상식적으로 좀 생각하세요. 받은 질문 : 몇살이야? 가장 인상깊게 읽은 책은? 작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내신이 몇이야? 키가 몇이야? 소감 : 눈깜짝하니까 시험 끝이났다. 아무 생각이 안든다. 일단 학교를 가자 그동안 한예종 연기과 실기 준비하시느라 고생들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수시는 제대로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가장 빠른 학교인 가천대는 23일 (8월23일 기준)밖에 안남았죠. 풀어질 시간 없습니다. 착실하게 해 나갑시다! 아자아자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