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소개

연기_유용근 선생님

현 JB FAMILY ACTING COACH

JB 4STEP ACTING TRANNG PROGRAM 개발 (EPS)
JB BAST TRANNG PROGRAM “Tornado”개발

경력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대학원 석사 졸업
청주대 조교 출신
전 극단 골목길 소속 연출

작품

출연 청주여자고등학교 연극반 출강 강사
[청소년 연극페스티벌 우수작품상 수상]

출연
어린이 뮤지컬 호두까지 인형
독립영화 ‘똥’
독립영화 ‘ 있을법한 이야기’ [독립영화 최우수상]
연극 ‘이’
창작극 오레스테스 ‘크러쉬’
창작뮤지컬 ‘자취방’ 연극 ‘혈맥’
연극 ‘사천의 선인’
연극 ‘ 갈매기’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연극 ‘ 지워진 사람’
연극 ‘ 만주전선’ [조연출]
연극 ‘ 햄릿’ [조연출]

interview

JB FAMILY ACTING ACADEMY

전공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어떤거예요 선생님?

먼저 저는 중・고등학교 때 반학생들과 같이 어울려서 게임을 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저에게 있어 삶의 낙이였습니다.
그 당시에 느꼈던 생각은 혼자가 아닌 여러 명이 뭉쳐있을 때 나오는 시너지는

그 어떤것도 다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던 중학교에서 뮤지컬 ‘돈키호테’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작품을 보면서 저는 주인공 배우가 기억에 남는 것이 아니라 무대에서 연기를 하는
앙상블 배우들의 에너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같이 반학생들과 뭉쳐 다니는 에너지는 아무것도 아니였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배우라는 직업을 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와중에 다니고 있던 교회에서 성극을 하게 되었고 교회 사람들의
찬사를 받으며 배우의 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 길을 선택한 것에 생각이 많아지면 예전의 저를 돌아보려고 노력합니다

패기 있고 파이팅 있고 관객으로서 느꼈던 배우들의 에너지를 생각하면서
다시 한 번 마음을 먹게 되고 아직도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으며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한발한발씩 꿈을 위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입시 시절 연습은 어떻게 하셨나요?

연습이 아니었습니다.
전 행동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최소 5시간 이상을 했습니다

어쩔때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연기를 한적도 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좋아하면 무의식에서도 반응을 하는구나

연습안하면 절대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처음에 떨어졌을때 연습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실패한겁니다

참 실패요? 절대로 나쁘지 않습니다
계속하면 않좋지만 재수 하는거 절대로 나쁘지 않습니다
실패가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학생들에게 선생님으로서 해주고 싶은 말은?

반짝이는 배우가 아닌 오랫동안 향기가 남는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은 자칫하면 한 번에 넘어질 수도 있고 운 좋게 한 번에 유명인사가
될 수 있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많은 좌절과 기쁨이 한 번에 오가게 되지만 다른 직업과 달리 그만큼 위험성도
크게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색깔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은 잘생긴 얼굴과 몸이 좋은 배우들을 선호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펼치면서 관객들을 쥐었다 폈다 해야 합니다.
관객이 원하는 배우가 아닌 관객들이 찾는 배우가 되기를 원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과연 관객들이 좋아할만한 무기들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요.
항상 우리는 혼자 만족하기 위해서 배우가 된 것이 아닌
우리의 목표는 관객들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 .

입시를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저는 입시연기학원을 처음에 다녀본적이 없었습니다.
단순히 취미로 연기하는 학원은 잠시 다녔었지만 입시연기는 그룹과외제외하고는
학원을 다닌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강남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보니깐 못해도 서울에 있는 대학
은 가겠지라는 자만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시전형때 모든 학교가 떨어지면서 그때 현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를 돌이켜 보기 위해 학원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때 깨달은게 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관찰해라’ 한동안 멍하니 지내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했던 것이
사람들을 관찰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각자 다른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조금이라도 감이 잡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지하철 첫차를 타서 막차까지 목적지 없이 그냥 앉아서
사람들만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선생님 말씀대로 관찰 하면서 기억에 남는 사람들의 행동, 말투를
따라하면서 연습하였더니 조금씩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게 매일같이 자유대사를 걸으면서 연습하고 다녔으며
수백 번씩 대사하나하나에 움직임을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역으로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지금까지도 누구보다
먼저 시작하고 움직이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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