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학원에서 정말 연기를 잘할려면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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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학원에서 연기를 잘할려면 2탄.

합격하는 학생 그들만의 이야기 2탄입니다. 우선 제가 선생으로서 많은 학생들을 만나면서 느꼈던 이야기들을 1탄에 이어 이야기 합니다. 입시 … 그 짧은 입시이지만 1분조차 아까울 정도로 금방 가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가끔’ “어 뭐지? ” “어 저친구 뭔데 내 팔에 지금 닭살이 돋지?” 이런 친구는 학교에 가는걸 목격합니다. 입시연기학원에서 추천을 받은 친구들의 공통점은 그 짧은 시간이지만 계속 다음을 보고 싶게 만든다는데 있습니다. “앗 어떨게 할지 궁금해 다음이 궁금해” 하는 학생들이다. 이런 학생들의 공통점은 연기가 편안하다는 것이다 ​ 힘주지 않고 , 감정을 나한테 강요하지 않는 학생들이다. 연기는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입니다. 지금 내 앞에서 말하는 사람이 [ 연기하는 사람이] “대체 어떤 생각을 하기에 저렇게 애기하는 걸까?” 라고 보는 사람이 궁금해 해야지만 계속 그 연기가 보고 싶어집니다. ​입시연기학원의 추천으로 받아서 온 JB패밀리연기학원의 학생들에게 늘 강조하는것이 연습량도 중요하지만 끊임없이 학생들이 ‘스스로’ 희곡의 장면 뿐만 아니라, 희곡 전체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 ,의미 ,이런것들을 계속 찾아내고 찾아내라고 주문하니다. 입시연기학원추천을 받아, 단순히 선생님이 떠먹여주는 방식으로 존프락터의 마음은 이거야 라는 단순한 방식이 아니라. 고민해봐.생각해봐 왜 그랬는지. 집에갈때 스마트폰 깨부셔버리고 “생각해” ​라는 주문을 합니다. ​ 그런 사고의 힘을 줄수 있도록 JB패밀리 연기학원 선생님들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입시연기학원추천 을받아 아무리 10시 ~ 10시 [텐투텐]을 하더래도 [ 연습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 어떻게 텐투텐을 보내느냐가 중요하지 단순히 학원에서 텐투텐을 한다고 자유연기 100번씩 하고 무용 컴비를 100번 씩 보컬을 100번씩 한다해도 , 잘못된 방법으로 100번을 무한반복 하면 ‘연기에 조가’ 생기고 연기가 부담스러워 질수 있습니다. 물론, 학생들이 파이팅이 되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는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결여된 상태에서 하는 연습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조’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이유는 이렇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복잡하고 , 미묘한 존재입니다 . 똑같은 다섯줄,한문장만 하더래도 표현할 수 있는건 100가지 이상이 나올수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유연하게 인물에 처한 상황, 인물에 집중하여 유연하고 자유로운 사고를 하면서 점점더 만들어 가는게 중요한거지, 초반에 틀을 딱 짜서 그것이 마치 정답인것처럼, 계속 무한반복 해버리면 그건 말이 아니라, 대사를 플레이 하는 로봇이 될수가 있습니다. ‘과연 로봇에게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까요?” 송강호배우님만 해도 시나리오를 받으면 자신의 독백하는 부분을 20가지 버전으로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해본 상태에서 감독에게 선보인다고 합니다. 자 버전 ONE 입니다. 자 버전 TWO입니다. 자 버전 THREE 입니다 보여주면 , 가장 많은 작품을 함께한 감독이 ‘선배님 버전 TWO’ 가 괜찮은것 같은데요. 하면 그걸로 결정을 해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곤 감독이 ‘선배님 이번엔 다른 버전으로 하면 어떨까요? 그럼 바로 바꾼다는 겁니다. ‘연기에 답은 없지만’ 답에 가깝게 가는 것같은 지점 ​ 그건 관객과 심사위원이 정확히 압니다. 저 장면은 저렇게 해야되 라고 수학적으로 답은 내릴 수 없으나 저렇게 하는게 난 좋은것 같애, 난 공감이 가, 설득이 되 하는게 생깁니다. ​관객과 심사위원 ,교수님을 설득하는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대본”  안에 있습니다. ​ 작가가 써놓은 대본안에서 상황과 인물의 관계성을 잘 분석하면, 연기에 정답은 없지만, 정답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지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 보통 우리가 시험이나 오디션을 준비할때 마음이 급해지니 일단 틀을 짜놓고 그걸 무한반복으로 연습해서 입에 붙으면 편해지고 , 편하면 괜히 자신감이 붙습니다. 뭔가 잘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바로 대사가 술술술 나오니 뭔가 자신의 연기가 완성된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시험장이나 오디션 현장에 갔을때 본인은 자신의 연기에 굳어버려 이미 객관성을 잃어버린 상태가 되어있습니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못하고 있는건지 알수가 없게 됩니다. 그런데 시험장에서 혹은 오디션장에서의 교수님과 심사위원은 알게 됩니다. ” 아 굳었다. ” 굳어서 왔다. 한 장면 발라서 ‘시멘트를 발라서 왔구나’ ​라고 느끼게 됩니다 ​ 배우는, 혹독하게 연습하고 ,끊임없이 훈련하고 연습을 해야 관객은 편안하게 보는 것이다 라고 저는 배웠습니다. 연극영화과 수시가 끝나고 이제 정시를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다. 성공한 학생도 있고, 실패한 학생도 있을 겁니다. 또는 매일 오디션을 보러 다니지만 연락이 없어 불안한 배우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지금 과정입니다. 지금 포기하면 시작했던 모든것이 사라지게 됩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혹독하게 연습하고 트레이닝을 준비하다보면 분명히 ‘ 소중한 나를’ 알아주는 날이 분명히 올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