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연기학원에서 연영과의 교과서 [갈매기] 작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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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연기학원에서 연영과의 교과서 [갈매기] 작품분석

한 해가 마무리되며 19학년도의 연영과 입시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무리, 끝이라는 것은 다른 누군가에겐 시작의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2020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벌써 발 빠르게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오늘은 2020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작품 분석을 해볼까 합니다. [서경대-갈매기, 한예종-갈매기, 국민대-벚꽃동산, 인천대-세자매, 가천대-바냐 아저씨] [동국대-체홉 4대 장막극, 세종대-갈매기, 가천대-세자매, 서경대-갈매기] 다음은 2019학년도 수시, 정시에 안톤체홉의 작품을 지정희곡으로 내걸은 학교 입니다. 그만큼 연영과 입시에 있어서 안톤체홉의 4대 장막극은 중요한 교과서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영과 지원 학생 중 99%가 한 개 이상을 자유연기로 만드는 베스트, 아니 스테디 셀러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의 4대 장막극 중 제일 첫 작품이자 그의 원칙과 주제가 본격적으로 형상화된 작품인 <갈매기>에 대해 공부하겠습니다. 외국 희곡을 처음 읽을 때 가장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등장인물 파악입니다. 주요 등장인물만 잘 파악해도 희곡이 한결 수월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그럼 시~ 작 ~ 해 볼까요? <갈매기>의 등장인물– 아르까지나 – 43세의 귀족출신으로 자기애적 성격이 강한 여배우, 그녀는 18살의 어린 나이에 뜨레쁠레프를 낳았고 그 남편에 대한 정보는 희곡의 어디에도 없다. 타인의 칭찬과 박수를 받기를 즐겨하고 항상 외모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그녀의 내면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하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강하다. 뜨레쁠레프 – 25세로 직업이 없다. 귀족출신의 아르까지나와 평민출신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 났지만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없다. 대학교 3학년을 중퇴하고 외삼촌인 쏘린의 영지에 와서 낚시로 시간을 보낸다. 엄마인 아르까지나를 사랑하고 인정받기를 원하고 그녀와 유명 작가인 뜨리고린과의 관계를 못마땅해 함. 니나 – 18살로 귀족출신의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아가씨이다. 생모는 죽었고 생모가 유산을 많이 남겼 으나 아버지가 재혼과 함께 생모의 모든 유산을 모두 계모에게 넘겼으므로 무일푼이다. 그녀는 무대에 서는 것을 꿈꾸고 있다. 뜨리고린 – 아직 40살이 되지 않았다. 말수가 적고 현명하고 소박하다. 젊은 나이에도 작가로서 대단한 명성을 얻을 만큼의 재능을 지녔고, 늘 수첩을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메모를 하는 습관이 있다. 현재 그는 작가의 명성을 얻었지만, 최고가 되지 못했다는 열등감과 늘 뭔가 써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다. 마샤 – 22세로 뜨레쁠레프를 열렬히 사랑한다. 그러나 바라만 볼 뿐, 한 번도 고백하지 않는다. 담배와 술을 즐기고, 항상 검은 옷만을 입는다. 메드베젠꼬 – 학교 선생님이다. 23루블의 월급으로 5명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마샤를 사랑하며 먼 길을 걸어서 오가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그녀를 방문한다. 이정도 정보만 잘 파악하고 희곡을 읽는다면 조금은 눈에 들어올 것 같네요^^ 2019학년도 합격을 위해 아직도 달리는 중인 학생들과 2020의 주인공을 꿈꾸는 학생들 모두 JB패밀리 연기학원이 응원합니다. 계획적으로 철저히 준비하는 학생들은 고1이나 고2때부터 학원을 다니면서 기본기를 잘 쌓고 특기까지 완벽하게 준비하기도 하더라구요. 연영과를 희망하는 학생들 중 19년도에 고3이 되는 학생들은 지금쯤, 늦어도 1월부터는 준비해야 안정적인 연영과 플랜을 세울 수 있습니다. 모두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학생의 인생을 망치는 선생님이 되지 말자!!” [JB패밀리 연기학원]